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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와 레시피/실험실

미용 가위 기사 30년

by star dust 2021. 6. 15.

1990-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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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미용시장 개방 앞두고 서울 국제 미용산업 기자재전

 

한국을 비롯 미국, 일본, 프랑스, 싱가포르 등 12개국 60여 개 업체(국내 49개 업체, 해외 11개 업체)가 참가하여, 첨단 미용상품, 미용기술 및 정보의 교류를 통해 국내 미용산업의 발전을 꾀하고 수출을 늘리는데 목적을 두고, 첨단 미용기기와 화장품, 화장 재료들을 한 자리에 모아 '93 서울 국제 미용 산업 기자재전'이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한국 종합전시장 1층 태평양관에서 개최된다.

 

연합뉴스 1993.11.30. 오전 11:19  기사 원문 보기

 

 

199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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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눈길 끄는 신개발품 2選] 오래 쓰는 초경합금 미용가위

 

포항 산업과학연구원(RIST)은 지난 98년 7월부터 아서테크와 함께 총 2억 4천만 원을 들여, '초경합금'으로 만들어 손의 피로도를 현저히 줄여주고, 수명이 길고, 날이 예리해 잘린 머리카락의 단면이 깨끗할 뿐만 아니라, 손의 피로도를 현저히 줄여주는 초경합금 미용가위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경제 2001.11.22. 오후 5:56  기사 원문 보기

 

 

2002. 소외된 곳 가꾸는 ‘사랑의 가위손’ 이홍미용선교회 병원 등 돌며 8년째 봉사

 

헤어 아티스트 이호영 전도사(43)가 효과적인 복음 전도를 위해 1995년 창립한 이홍 미용 선교회는 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단체로 한 달 평균 50여 곳을 순회하며 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일보 2002.05.18. 오전 10:16  기사 원문 보기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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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찜질방서 손님 열쇠 훔쳐 절도

 

전북 전주 중부경찰서는 9일 찜질방에서 손.발목에 열쇠를 차고 자는 손님들의 열쇠 줄을 가위로 잘라내 상습적으로 절도 짓을 한 혐의로 이모(28. 무직. 주거부정)씨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 찜질방에 설치된 폐쇄회로 TV(CCTV)에 찍혀 붙잡혔다.

 

연합뉴스 2004.05.09. 오후 11:15  기사 원문 보기

 

 

2005. 미용사 된 의사 선생님

 

서울 도봉구 방학동 '유덕기 내과' 유덕기 원장은 2002년부터 외국인 노동자를 비롯한 소외계층 머리를 깎아주는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청진기 대신 미용 가위를 잡는 일이 잦아졌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2005.09.29. 오후 4:38  기사 원문 보기

 

 

2006. ‘미용실 괴담’…가위가 사라진다

 

 

최근 도심의 중형 미용실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는 미용실 절도가 고가의 가위를 노린 전문 절도범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용업계 관계자는 최근의 미용가위는 30만 원 대에서 비싼 경우 200여만 원에 달하는 등 고가에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최근 발생하고 있는 것은 미용업계의 사정을 잘 아는 전문 절도범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쿠키뉴스 2006.10.26. 오전 7:28  기사 원문 보기

 

 

2007. 미용학원 다니는 딸 주려 미용가위 훔친 아버지 집행유예

 

지난해 7월 전주시 평화동 모 미용실에 침입해 시가 500만 원 상당의 가위를 훔치는 등, 미용실 가위 295개 등 9200여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A피고인에게, 전주지법 형사 1단독 김종춘 판사는 4일 특가법상 절도죄를 적용,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

 

쿠키뉴스 2007.04.05. 오전 7:14  기사 원문 보기

 

 

2008. 美필로스, 광주에 500만 달러 투자 MOU

 

세계 최 세계 최정상 티타늄 나노 열처리 기술(TNHT.Titanium Nano HeatTreatment) 보유업체인 미국 (주)테크놀로지사가 광주 평동산단에 호남 열처리센터를 설립, 명품 칼과 이·미용 가위를 생산하고 금형, 절삭공구, 자동차 부품 등의 열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이낸셜뉴스 2008.03.11. 오후 4:42  기사 원문 보기

 

 

2009. 미용실 전문적으로 털어 온 20대 검거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6일 지하철 역 근처 미용실에서 고가의 미용기기 등을 훔치는 등,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총 10회에 걸쳐 미용실과 식당 등을 털어 전문적으로 훔쳐온 A 씨(29)를 총 3200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했다.

 

뉴시스 2009.08.11. 오전 9:35  기사 원문 보기

 

 

2010. 애견미용실 가위·클리퍼 문제 '양털유'로 해결하세요

 

 

‘양털유’ 방청 윤활제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0.001%이며, 유해 성분도 없는 무독성 친환경 기름으로, 1회 사용으로 녹방지, 녹 제거, 윤활작용, 정전기 방지 등 4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애견의 털을 손봐야 하는 미용사들을 만족시킨다.

 

뉴시스 2010.07.17. 오전 8:54  기사 원문 보기

 

 

2011. 노끈으로 가게문 따고 노트북 상습절도

 

서울 마포 마포경찰서는 22일 노끈을 이용해 가게 문을 따고 들어가 노트북 등을 훔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절도)로 김 모(31)씨를 구속했는데, 2년 전 고가의 미용가위를 주로 훔치다가 교도소에 다녀온 뒤 노트북 털이로 '업종'을 바꾼 모양으로,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4월 28일 새벽 5시 20분께 마포구 망원동의 한 커피숍에 몰래 들어가 시가 80만 원 상당의 노트북 1대를 훔치는 등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서울시내 커피숍과 미용실, 옷가게 등지에 침입해 18차례에 걸쳐 노트북과 현금 등 898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내다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011.08.22. 오전 9:01  기사 원문 보기

 

 

2012. [상품 장터] 하성전자 / 애견이발기 Pro HS-303

 

 

1993년 순수 애견용 전기 이발기를 개발한 미용기기 전문기업 하성전자의 하충현 대표는, "다른 제품들의 코팅 날은 코팅 표면이 벗겨지면서 절삭력이 떨어지지만, 이온주입 날은 반대로 절삭력과 내구성이 2~3배 향상된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2012.08.29. 오후 1:37  기사 원문 보기

 

 

2013. 육군 31사단에 미용사들로 여성 예비군 소대 창설

 

대한 미용사회 고흥군 지부장 송영남 씨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이발병'으로 복무 중인 한 현역병이 머리를 손질하러 오면서 생긴 여성 예비군 소대 창설은 창군 이래 처음으로 여성 미용사들이 한꺼번에 입대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민일보 2013.06.06. 오후 4:42  기사 원문 보기

 

 

2014. '헤어라인 교정, 눈썹이식' 요우커들에게도 인기 끌어

 

 

연세 연세모벨르피부과 김진영 원장은, 한국인들은 눈썹이식 같은 헤어라인 교정에 관심이 많아 성형외과와 미용관리업체가 특수를 누린다고 말했다.

 

스포츠월드 2014.10.05. 오후 2:42  기사 원문 보기

 

 

2015. 여성들이 입 냄새보다 더 싫어하는 ‘이것’

 

 

미국의 남성 건강잡지 '멘즈헬스'의 보도에 따르면, 400여 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입 냄새가 나는 남성과 코털이 삐죽 튀어나온 남성 중 누굴 만나는 게 낫느냐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입 냄새가 나는 남성과 만나는 게 낫다는 응답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콧구멍 안에 있는 털은 외부 물질이 신체에 들어오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지만, 바깥으로 보이는 털은 여성에게 극도의 혐오감을 주는 등 소용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코메디닷컴 2015.09.09. 오전 8:15  기사 원문 보기

 

 

2016. "전자발찌 때문에 결별"…도주 성범죄자 "순간 자유롭고 싶었다"

 

 

전북 군산경찰서와 보호관찰소 등에 따르면,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가 지난 21일 사흘 만에 붙잡힌 강경완(45)씨는 검거 후 진행된 조사에서 "전자발찌 때문에 애인과 헤어지게 돼 순간적으로 자유로워지고 싶어 도주했다"고 진술했다. 전자발찌는 전직 미용사인 강이 가지고 있던 미용 가위를 이용해 자른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2016.07.22. 오전 8:43  기사 원문 보기

 

 

2017. “도끼와 망치로” 목숨 내놔야 하는 미용실 (영상)

 

 

2014년 시리아 시리아 내전을 피해 브라질로 이민 온 이마르 칼쉬는 2014년부터 2년째 미용실을 운영 중인데, 19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도끼와 망치로 고객의 머리를 능수능란하게 다듬는 영상을 공개했다.

 

국민일보 2017.07.26. 오전 12:04  기사 원문 보기

 

 

2018. 현란한 칼부림?…일본 사무라이 검으로 머리 깎는 미용사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알베르토 오르메도는 영화 '엑스맨'의 로건이 연상되는 칼을 사용하며, 때로는 머리카락을 태우기도 하는 섬뜩한 헤어 디자이너로, 지난 24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서 소개했다.

 

서울신문 2018.12.28. 오후 1:06  기사 원문 보기

 

 

2019. [마이펫페어 2019] 아키즈펫, 반려동물 미용용품 선봬

 

 

아키 아키즈펫은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 '마이펫페어2019'에 참가해, 가정에서 쉽게 반려동물을 미용시킬 수 있는 이발기와 전문가용 이발기, 네일 그라인더, 3D브러시, 가정용 미용 가위, 오가닉 발 세정제를 소개했다.

 

전자신문 2019.07.12. 오후 1:56  기사 원문 보기

 

 

2020. [#나눔 동행] 한센인·노인에 40년 이발 봉사한 김태식 씨

 

 

1973년 경남 산청군 김해 이용원을 개업한 김태식 씨는, 한센인 공동체 시설인 성심원을 찾아 그들의 머리를 다듬고 있는데, 부족한 일손으로 동료 이발사에게 도움을 청했다.

 

연합뉴스 2020.07.18. 오전 9:05  기사 원문 보기

 

 

2021. 반려견 미용 시험서 쫓겨난 장애인…"차별적 조치" 반발

 

 

'장애의 벽을 허무는 사람들'은, 23일 장애인들은 '반려견 스타일리스트' 자격시험에 응시하지 못하도록 한 한국애견협회 규정은 장애인 차별금지법, 국가인권위원회법에 위배되며, 이러한 한국애견협회의 조치는 평등권, 직업 선택의 자유에 위배되기 때문에, 장애인 모두를 제한하는 반려견 스타일리스트 자격증 실기시험 응시제한 내용을 삭제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다.

 

뉴시스언론사 선정 2021.03.23. 오후 4:59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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