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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와 레시피/실험실

마스크 이야기 30년

by star dust 2021. 6. 15.

1990. 납중독 근로자 첫 사망

 

한국전기통신공사 혜화 전신전화국 선로과 직원 정태문 씨는, 지난 2월 1년간의 병가기간이 끝나자 공사 측으로부터 "출근치 않으면 자동 휴직 처리한다"는 통보를 받고, 몸을 겨우 가누는 상태에서 출근해 일을 해오다 지난 3월 22일 납중독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쓰러진 뒤, 산업재해자로 처리되면서 노동부로부터 요양비를 지급받았으나, 지난해 2월 16일 사지가 마비되고 심한 복통을 일으키는 등 증세가 악화돼 병가 1년을 얻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중, 21일 하오 2시 50분께 숨졌다.

 

연합뉴스 1990.10.21. 오후 11:37  기사 원문 보기

 

 

1991. [보건] 기름연기, 주부 폐암 걸릴 위험

 

11일 홍콩의 금병수 특파원 보도에 따르면, 주방에서 음식을 기름에 튀기거나 볶는 등 조리를 할 때 나오는 기름 연기에 발암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장기간 튀기는 요리가 대부분인 홍콩의 가정주부들이 세계 최고의 폐암 발생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정주부들이 기름 연기를 호흡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방의 환기가 가장 중요하며, 식용유를 가지고 튀기는 요리를 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1991.12.13. 오후 3:00  기사 원문 보기

 

 

1992. 공개자료 KAL기 사전경고없이 격추 확인

 

15일 워싱턴 워싱턴 타임스가 공개한 KAL 007기 격추사건 자료에 따르면, 소련이 미사일을 발사할 당시 사전 경고를 하지 않았으며, 추락 후 소련 측 수색작업에서 한구의 사체도 인양하지 못한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고, 유가족 측 변호사인 제리 리어 씨가 러시아 당국이 전달한 문서들을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특히 조종석 음성 녹음은 KAL 기는 피격 후 2분 30초 동안 비행했으며, 사건 발생을 알고 탑승객에게 안전벨트와 산소 마스크에 대한 안내방송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1992.10.16. 오전 12:20  기사 원문 보기

 

 

1993. 泰,세계 에이즈의 날에 이색 캠페인

 

에이즈(후천성 면역결핍증)의 확산으로 유엔이 정한 세계 에이즈의 날(1일)을 맞아, 태국 보건당국은 에이즈 퇴치 기금 조성을 위해 붉은 장미를 가두판매하고, 에이즈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세미나 등 각종 행사를 개최했으며, 일부 에이즈 퇴치 운동 단체들은 에이즈 예방을 널리 인식시키기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고무풍선으로 된 붉은색 대형 콘돔을 긴 막대기에 높이 달고, 죽음을 상징하는 해골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행진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1993.12.01. 오전 11:34  기사 원문 보기

 

 

1994. <지방안테나> 해군 고속정 落島 부상자 긴급 후송

 

27일 제주도 북제주군 추자도 예초리 마을의 주민 오 민보 씨(53)가 새벽 4시께 술에 취해 집을 나서다 골이 깊게 파인 웅덩이로 떨어져 머리뼈 골절상을 당해 생명이 위독하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해군은 고속정을 긴급 출동시켜 제주시 중앙병원으로 후송, 치료를 받게 했는데, 추자도 보건소의 응급조치로 산소 마스크를 착용한 채 중앙병원에 후송돼, 수술을 받고 의식을 회복했다.

 

연합뉴스 1994.12.27. 오후 3:24  기사 원문 보기

 

 

1995. 방콕市 全교통경찰관에 공기정화마스크 지급

 

세계 최악의 자동차 매연 도시로 낙인 찍혀있는 방콕시는, 최근 시내 교통경찰관의 44%가 심각한 호흡, 시각.청각 장애 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태국 보사부에 의하면 금년 들어서도 방콕 시민 6백만 중 1백만 이상이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것으로 추산되었고, 방콕시 교통경찰관의 혈액에서는 WHO가 정한 기준치를 수십 배 넘는 혈액 1cc당 59.47 마이크로그램의 납이 검출되는 등, 방콕시의 대기오염이 날로 심각해져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 1995.12.07. 오후 3:03  기사 원문 보기

 

 

1996. 蔚山지역 성탄전야 밤새 악취 심해

 

성탄 전야인 24일 밤부터 경남 울산의 공단 인근 지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악취가 발생해 시민들이 고통에 시달리고 일부 공장의 야간조업마저 차질을 빚었다. 울산시와 낙동강 환경관리청 울산출장소에는 시민과 회사 관계자들로부터 고통을 호소하며 "원인을 밝혀라"는 항의 전화가 빗발쳤지만, 시와 환경관리청은 장생포동 인근 화학공장서 냄새가 난 것으로 보고 있을 뿐 진원지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며, 25일에 인력을 대거 투입해 원인을 찾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996.12.25. 오전 7:54  기사 원문 보기

 

 

1997. 홍콩 鳥類 독감 환자 7명으로 증가

 

홍콩 보건당국인 위생서는, 13일 홍콩에서 조류 유행성독감인 `H5N1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7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스위스에서 항바이러스 약인 아만타딘 수 천정을 긴급 수입,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들에게 즉각 투여하도록 의사들에게 지시하고, 감염자와 접촉이 잦은 의료 관계자들에게 마스크와 장갑 등을 착용,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1997.12.13. 오후 3:36  기사 원문 보기

 

 

1998. 지하철에 마취강도, 30대 회사원 지갑털려

 

지난 7일 금모 씨(36. 회사원. 서울 노원구 월계동)는 오후 10시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옥수역 부근 전동차 안에서 마취 당해 정신을 잃은 뒤 현금카드와 신용카드가 들어있는 지갑을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 1998.12.09. 오전 10:17  기사 원문 보기

 

 

1999. <송년특집>`99 현장-⑥ 이근안 자수

 

80년대 군사정권 시절에 발생한 3대 인권유린 사건 중 하나인 김근태 고문사건을 주도했던 이근안 전 경감이, 지난 10월 28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자수하면서 내뱉은 이 한마디는 고문사건의 진상을 알리는 서곡이었다.

 

연합뉴스 1999.12.22. 오전 6:00  기사 원문 보기

 

 

2000. [테마독서] 마스크/가면은 '숨김'일까 '드러냄'일까?

 

이스크 존 맥 외 지음, 윤길순 옮김, 232쪽, 1만 5000원, 개마고원. 고대 이집트인들은 죽고 나서 자신의 머리가 없어질 것을 가장 두려워하여 마스크 즉 가면을 고안해냈으며, 마스크는 시대와 문화에 따라 그 역할과 의미가 변해왔는데, 이 책은 유럽 아프리카 멕시코 일본 등 세계 곳곳의 가면의 전통, 가면놀이의 종류와 특징, 그 사회문화적 의미 등을 다뤘다.

 

동아일보 2000.11.10. 오후 6:39  기사 원문 보기

 

 

2001. LG마이크론, 中과 합작 푸저우시에 섀도마스크 공장 건설

 

LG마이크론(복건성전자신식집단)은 20일 푸 성 정부의 투자회사인 푸 성 전자정보그룹과 섀도 공장 건설을 위한 7천만 달러를 투자하여, 연간 1천1백만 장의 섀도 마스크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게 된다.

 

한국경제 2001.12.20. 오후 3:54  기사 원문 보기

 

 

2002. [전시] 김명희 씨 한일 마스크展… 예술인 얼굴 종이로 떠

 

재일 작가 김명희 씨는 사람의 얼굴을 석고로 떠내, 그 석고틀에 전통 수제지인 한국의 한지와 일본의 화지를 서너 겹 붙여 떼어 낸 '종이 마스크'를 19일 영인 문학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동아일보 2002.12.17. 오후 6:19  기사 원문 보기

 

 

2003. [건강 칼럼] '마스크 페이스'‥주름제거 잘못하면 얼굴 마비

 

주름살은 보통 보톡스 주사를 통해서 제거하는데, 최근 마스크 페이스, 즉 근육, 림프관과 혈관 등이 지나치게 마비되어 피의 순환이 원활해지지 못하고 표정까지 마비되는 부작용이 생겨, 근육에 주사하지 않고 피부에 주사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경제 2003.12.22. 오전 10:51  기사 원문 보기

 

 

2004. [2004 하반기 히트상품―창업 및 제약] 태평양 미래파 에센스 마스크

 

남성 화장품 시장에 팩 돌풍을 일으킨 주역 (주)태평양이, 올 6월 선보인 시트 타입의 ‘미래파 에센스 마스크’는, 해양 심층수의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수분이 부족한 남성들의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건강한 피부로 바꿔주며, 정향 추출물과 아이비 추출물, 알부틴 등의 성분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꿔준다.

 

국민일보 2004.12.28. 오후 2:35  기사 원문 보기

 

 

2005. 배 나오고 마스크 쓰면 테러범?

 

 

서울지방경찰청이 12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테러 예방 차원에서 테러범의 특징과 식별 요령 자료를 배포했으나, 이를 접한 대테러 업무 전문가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동아일보 2005.11.07. 오전 4:05  기사 원문 보기

 

 

2006. [2006 헤경 히트상품] 기능 원단 ‘마스크+머플러’ 하나로

 

FnC코오롱(주)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패션 마스크 마프(MAFF)를 전국 엘로드 매장에서 선보였는데, 마프는 마스크(Mask)와 머플러(Muffler)의 합성어로, 야외에서는 마스크처럼 착용해 얼굴과 목 부위를 자외선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자외선 위험이 없는 장소에서는 턱 밑으로 내려 멋스러운 머플러 기능을 하는 신상품이다.

 

헤럴드경제 2006.11.28. 오후 2:11  기사 원문 보기

 

 

2007. "마스크도 없는 방제인력 2차 피해 우려" 환경단체 긴급 조사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 현장에서 벤젠 등 유기 화합물에 의한 2차 피해 우려가 거세지고 있다. 환경 단체인 환경운동연합이 11일 긴급 자체 역학 조사에 나서, 장기간 방제에 투입되고 있는 군인과 경찰관, 주민들에 대해 벤젠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에 의한 2차 피해가 심각히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조사의 배경을 밝혔다. 이태일 환경운동연합 기획운영국 처장은 "최악의 기름 유출 사고인 미국의 엑손 발데즈호 사건에서도 벤젠에 의한 2차 피해가 보고된 적이 있다"며, "군인 등 방제인력들을 이로부터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노컷뉴스 2007.12.11. 오후 4:51  기사 원문 보기

 

 

2008. 마스크 쓰고 현금출납기 앞에만 서도 절도죄?

 

 

12월 28일 한나라당은 국회의장에게, 복면을 착용하고 집회에 참석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등, 소위 사회 개혁 법안이라고 하는 13개의 법안에 대해 직권 상정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오마이뉴스 2008.12.29. 오후 4:44  기사 원문 보기

 

 

2009. 국산 위생마스크, 신종플루 발원지 멕시코 진출

 

 

위생용품 전문업체 코스모스웨이는, 23일 다국적 가전용품 기업인 일렉트로룩스의 멕시코법인과, 신종 인플루엔자(신종 플루)의 진원지인 멕시코에 위생 마스크 ‘마스케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 규모는 55만 달러(약 6억 5000만 원)이며 수도 멕시코시티의 요식 업체에 공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뉴스 2009.12.23. 오전 10:00  기사 원문 보기

 

 

2010. 아모레퍼시픽, ‘효시아 온음 듀얼 탄력 마스크’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발효 화장품 브랜드 '효시아'가, 일반 콩에 함유된 일반 이소플라본보다 10배 이상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희귀 이소플라본 성분으로, 해독, 재생, 방어의 3단계 치유 메커니즘을 통해 피부 재생 사이클을 활성화시켜주는 성분인 큐어빈이 함유된 '효시아 온음 듀얼 탄력 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했다.

 

파이낸셜뉴스 2010.12.07. 오전 11:22  기사 원문 보기

 

 

2011. [2011 뉴시스가 본 올해의 사진] 마스크 쓰고 방사선 검사 기다리는 승객들

 

 

올해의 사진으로 다사다난했던 2011년의 한해를 마감하며 돌아본 대한민국. 3월 17일 일본에서 출발한 항공기에 탑승했던 승객들이 영종도 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방사선 오염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2011.12.25. 오전 5:31  기사 원문 보기

 

 

2012. 초정휴양웰니스사업단, 초정광천수 마스크팩 판매

 

 

청주대학교 초정휴양웰니스 사업단은 초정의 특산물인 초정광천수를 이용해 개발한 마스크팩, 미스트, 물티슈를 쇼핑몰 초정엔에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초정광천수의 효능을 널리 알리고자 '내 얼굴에 미라클 마스크 팩'을 개발했는데, 초정광천수의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지친 피부 세포를 활성화하고 겨울철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012.12.04. 오전 6:00  기사 원문 보기

 

 

2013.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현장 직원에 방진 마스크 지급

 

 

대한항공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임직원의 건강이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경영철학에 따라, 중국발 스모그와 미세먼지로 현장 작업자의 근무 환경이 악화되자, 현장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방진 마스크를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뉴시스 2013.12.18. 오후 2:21  기사 원문 보기

 

 

2014. <특징주> 마스크 업체, 초미세먼지 주의보에 강세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서해상에서 유입된 대기오염물질 등이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는데, 오공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3.00% 오른 4천120원을, 같은 시간 청소용품 및 마스크 제조업체인 웰크론은 0.68% 오르는 등, 올해 겨울 들어 처음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자 마스크 생산업체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연합뉴스 2014.12.30. 오전 9:15  기사 원문 보기

 

 

2015. 메디힐, ‘2015 소비자 선정 마스크 시트 1위’`

 

 

메디힐 티트리케어 솔루션 에센스 마스크는, 뷰티 어워드인 ‘2015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화장품’ 어워드에서 마스크/팩 부문 마스크 시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티트리 나무의 잎과 어린 가지에서 얻어지는 허브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트러블이 진정되는 효과를 봤다는 블로거들의 평가로 마스크 시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매일경제 2015.12.30. 오전 11:06  기사 원문 보기

 

 

2016. "석면 철거하니 마스크 쓰고 일하라고?" 학교비정규직 반발

 

 

민주노총 전국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경기지부는 28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설치된 도내 학교의 석면 제거와 관련해, "석면은 10∼40년간 잠복기를 갖고 암을 유발한다"며, "석면을 대대적으로 제거하는 학교는 철거 기간만이라도 휴업 명령을 내리거나 별도의 근무, 교육 공간을 마련해 교직원과 학생의 건강권을 보호해달라"고 요구했다.

 

연합뉴스 2016.12.28. 오전 11:46  기사 원문 보기

 

 

2017. 마스크로 눈까지 가린 고준희 양 친부

 

 

29일 전북 군산시 내초동 한 야산에서 고준희 양의 시신이 발견된 뒤 친부 고모(36)씨가 전주 덕진경찰서 유치장에 들어가기 전 모습

 

뉴시스 2017.12.29. 오전 5:43  기사 원문 보기

 

 

2018. 자이글, ZWC 오투 마스크 31일 CJ오쇼핑 공식 론칭

 

 

웰빙기업 자이글 주식회사가 산소케어로 미용과 건강 모두 잡는 신개념 뷰티헬스케어 브랜드 'ZWC(Zingy Well-being Cosmetic)' 오투 마스크 제품을 31일 오전 9시 25분 CJ오쇼핑에서 처음 선보인다.

 

디지털타임스 2018.12.31. 오전 8:31  기사 원문 보기

 

 

2019. 아모레퍼시픽 CES 데뷔…3D마스크팩·LED패치 공개

 

 

아모레퍼시픽이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 참가하여,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과 '플렉서블 LED 패치'를 선보이며, 혁신 제품을 앞세워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0'에 데뷔한다.

 

머니투데이 2019.12.30. 오전 9:48  기사 원문 보기

 

 

2020. 마스크 착용하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질병청은 31일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3000만 회분을 선 구매 계약 체결을 완료하여, 정부가 구매한 백신은 총 5600만 명분으로 증가하였으며, 당초 계약 협상을 추진하던 2000만 회분보다 2배로 늘어났으며, 공급 시기는 내년 3분기에서 2분기로 앞당겨졌다고 설명했다.

 

뉴스1 2020.12.31. 오후 7:48  기사 원문 보기

 

 

2021. ‘오픈런’ 속출… 마스크 벗나 기대감에 화장품 시장 꿈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침체됐던 화장품 시장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올영세일'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107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일보언론사 선정 2021.06.13. 오후 5:22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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