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PA에서 National Geographic Society 와 함께 생태계 서비스를 매핑하는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입니다.
환경일보에 난 뉴스인데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 원문을 찾아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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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kbs.co.kr/newsread.asp?seq=081120001106
미, 통합된 에코시스템 서비스 준비
 EPA, NGS, WRI 합동으로
김태형

미 EPA가 국립지리원(National Geographic Society), 세계자원연구원(World Resources Institute)과 생태계서비스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생태계서비스(ecosystem services)란 자연시스템에서 사람들이 얻을 수 있는 재화와 서비스를 일컫는다. 여기에는 깨끗한 공기와 물, 침식과 홍수관리, 토질 개선, 음식, 섬유질 등이 포함된다.
EPA 연구개발실에 딸린 생태연구프로그램(Ecological Research Program)은 국립지리원과 어떻게 하면 보다 잘 생태계서비스를 지도화하고 이를 대중에 이해시킬 지 연구하게 된다. 연구진들은 이 서비스를 표현하는 지도를 만들어 근린사회, 주, 지역, 원주민 자치지구, 정책결정자들로 하여금 각 토지이용에 따른 총 비용과 편익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EPA는 또한 세계자원연구원과 팀을 이뤄 민간 및 공공부문의 정책결정자들이 생태계서비스에 대한 정보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EPA 과학자들은 기업들이 생태계시스템을 정량화하고 경제적, 환경적 대응책을 마련토록 하는 과학적 도식을 개발할 예정이다.
연구개발실 조지 그레이 행정관보는 “이 두 파트너십은 우리 활동과 이에 따라 자연이 주는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 관의 관계를 조명함으로써 환경문제에 더 잘 대처하는 방법을 마련토록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해를 한층 높임으로써 정책결정자들은 보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바람직한 계획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주장했다.

<미 EPA·정리=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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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semite.epa.gov/opa/admpress.nsf/48f0fa7dd51f9e9885257359003f5342/5032c44e788c83fc852574f100504a88!OpenDocument

EPA Teams up with the National Geographic Society and World Resources Institute to Map Ecosystem Services, Develop Enhanced Decision-Making Tools

Release date: 10/29/2008

Contact Information: U.S. EPA - Ann Brown, 919 541 7818, or brown.ann@epa.gov National Geographic Society – Frank Biasi, 202-857-7248, or fbiasi@ngs.org World Resources Institute – Craig Hanson, 202 729-7624, or craig.hanson@wri.org

(Washington, DC – October 29, 2008) The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 is collaborating with the National Geographic Society and the World Resources Institute to develop tools that will help to fully account for the value of ecosystem services. Ecosystem services are the goods and services people obtain from natural systems. These benefits include clean air and water, erosion and flood control, soil enrichment, food, and fiber.

EPA’s Ecological Research Program in the Office of Research and Development will collaborate with the National Geographic Society to develop better ways to map ecosystem services and communicate these maps to the public. Researchers will create maps displaying those services to help decision makers in communities, states, regions, and tribes understand the total costs and benefits of proposed land uses.

EPA will also team with the World Resources Institute to gain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ways in which decision makers in the private and public sectors use tools and information on ecosystem services. As part of the partnership, EPA scientists will share scientific tools to help businesses quantify ecosystem services and develop economic and environmental solutions.

“These partnerships will help transform the way we respond to environmental issues by illuminating the links between our own actions and the impacts on nature's services,” said George Gray, assistant administrator for EPA’s Office of Research and Development. “With this improved understanding, decision makers can better plan for a healthy, sustainable future."

EPA relies on quality science as the basis for sound policy and decision-making. EPA’s laboratories and research centers, and EPA's research grantees, are building the scientific foundation needed to support the Agency’s mission to safeguard human health and the environment.

For more information:

EPA’s Ecological Research Program: http://www.epa.gov/ecology
The National Geographic Society:
http://www.nationalgeographic.com
The World Resources Institute:
http://www.w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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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서비스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그림 하나 첨부합니다.
생태계 서비스와 웰빙의 관계
well-being-lrg.gif
출처: http://www.epa.gov/ecology/faq.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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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ar dust

지도에 관한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의미로 1995년 본초자오선 위에 섰던 날을 떠올려 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제가 지도를 만드는 사람이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부터 10년이 넘도록 저는 지도와 함께 살아오고, 지도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삶의 이야기를 담은 좋은 지도를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리니치 천문대에 가면 바닥과 건물에 그리니치 자오선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이 위에서 사진을 한장 박아야만 하는 관광객의 마음은 세계 어디에서 온 사람이건 비슷합니다. 제가 다녀온 이후로 레이저빔과 시계도 설치되었다고 하네요.




본초자오선(prime meridian)이란 경도가 0°인 자오선을 말합니다. 영국 런던 교외의 그리니치 천문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 선을 기준으로 동쪽으로 가면 동경 xxx도의 경도를 가지는 동반구, 서쪽으로 가면 서경 xxx의 경도를 가지는 서반구가 되지요. 또한 본초자오선은 세계표준시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위도의 기준이 되는 적도는 물리적으로 정의됩니다. 즉 지구 자전축과 직각을 이루는 선입니다. 반면 경도는 북극과 남극을 이은 수많은 선들 중에서 자의적으로 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19세기말까지도 각 나라마다 서로 다른 자오선을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884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국제 자오선 회의에서 영국 그리니치 자오선이 세계 표준으로 정해졌습니다.




여기까지.. 인줄 아셨다면 한가지 어려운 이야기가 더 남아있네요.
사실 그리니치 자오선은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지도의 좌표체계의 경도 원점이 아닙니다. 구글어스에서 확인해 볼까요? 빨간 동그라미 친 곳이 제가 사진을 찍었던 곳입니다.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GRS80 (=WGS84) 좌표체계의 본초자오선을 기준으로 보면 그리니치 자오선은 서경 5.3초 정도 된다고 합니다. 100m 남짓의 거리입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긴 걸까요? 이것은 지구의 모양을 측량하는 측지학이 발달해 온 역사와 관련이 있고, 몇 가지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했다고 합니다.
그리니치 천문대 바로 옆에 있는 영국 국립 해양박물관(National Maritime Museum) 사이트에 자세한 설명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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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ar d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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